"YOU IMAGINE, WE DELIVER"
GLOBAL CONTENT WAREHOUSE
News

스튜디오타겟 (주)│대표자 : 김도연
이메일 : contact@studiotarget.net
Copyrightⓒ2023. STUDIO TARGET. All rights reserved

스튜디오타겟(주)│대표자 : 김도연│이메일 : contact@studiotarget.net
Copyrightⓒ2026. STUDIO TARGET. All rights reserved.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신의 악단’ 특별상영회를 진행했다.(사진)
기아대책은 1994년 민간 최초로 대북 지원을 시작하고 북한 안팎의 주민들과 국내 탈북배경주민을 대상으로 30여년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아대책 대북 지원사업의 연장선에서 북한 주민의 삶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우리 사회 내 탈북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의악단 감독과 주요 출연진들이 동참한 이번 특별상영회엔 기아대책 북한 사업 후원자를 비롯해 북한과 탈북민 의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상영회 이후엔 탈북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탈북민 신학생 정유나씨 등 탈북민 당사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영화 속 이야기와 자신의 삶을 연결하며 북한에서의 일상과 신앙 이야기를 전했다.
최창남 회장은 “이번 특별상영회가 북한을 이념이나 이슈가 아닌 그 안에서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아대책은 앞으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국민일보 이현성 기자(sage@kmib.co.kr)
▶ 기사 본문 링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375811&code=6122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