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전도사와 함께한 GV ‘대열광’
원곡자 지선과 함께 ‘은혜’ 떼창
극장 눈물바다 된 ‘역대급 예배’

▲지난 8일 지선 전도사와의 싱어롱 GV 모습. ⓒ스튜디오타겟
영화 <신의악단>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CCM 가수 지선과 함께한 싱어롱 GV 상영회를 통해 주연 배우들의 깜짝 방문과 관객들의 뜨거운 떼창으로 잊지 못할 감동의 밤을 선사했다.
‘<신의악단> 싱어롱 GV with 지선’ 행사는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당초 이날 행사는 영화 속 삽입된 찬양 ‘은혜’ 원곡자인 CCM 가수 지선 전도사와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알려졌다.
그러나 행사 시작 직후,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정진운, 한정완, 신한결, 강승완 등 영화 주역들이 무대 뒤에서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하자, 객석은 순간 술렁이기 시작했다.
사전 예고 없던 배우들의 기습 방문에 관객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폭발적 환호성과 박수를 쏟아냈다. 배우들 역시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에 감동하며, 예정에 없던 무대인사와 즉석 Q&A를 진행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싱어롱 타임’이었다. 영화 상영 후, 가수 지선의 리드로 시작된 찬양 ‘은혜’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스크린 속 감동적인 장면을 떠올리며 한목소리로 ‘은혜’를 따라 불렀다. 원곡자인 지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관객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더해지며 극장은 떠나갈 듯 했다.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은 마치 대형 집회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문화 예배’처럼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관객은 “지선 님을 보러 왔다가 배우들까지 만나서 로또 맞은 기분”이라며 “마지막에 다 같이 ‘은혜’를 부를 때는 영화의 감동이 되살아나 펑펑 울었다. 내 인생 최고의 시사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전석 매진에 가까운 객석 점유율과 폭발적 현장 반응을 이끌어낸 <신의악단>은 이번 주말 더욱 거센 흥행 몰이에 나섰다.
10일(토)에는 찬양팀 기프티드, 11일(일)에는 찬양팀 피아워십과의 싱어롱 상영회가 이어졌다. 주말 동안에는 경기·인천 지역 무대인사도 마련됐다.
할리우드 대작들 속에서도 계속되는 좌석판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역주행 중인 영화 <신의악단>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dwlee@chtoday.co.kr )
▶ 기사 본문 링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2929
지선 전도사와 함께한 GV ‘대열광’
원곡자 지선과 함께 ‘은혜’ 떼창
극장 눈물바다 된 ‘역대급 예배’
▲지난 8일 지선 전도사와의 싱어롱 GV 모습. ⓒ스튜디오타겟
영화 <신의악단>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CCM 가수 지선과 함께한 싱어롱 GV 상영회를 통해 주연 배우들의 깜짝 방문과 관객들의 뜨거운 떼창으로 잊지 못할 감동의 밤을 선사했다.
‘<신의악단> 싱어롱 GV with 지선’ 행사는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당초 이날 행사는 영화 속 삽입된 찬양 ‘은혜’ 원곡자인 CCM 가수 지선 전도사와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알려졌다.
그러나 행사 시작 직후,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정진운, 한정완, 신한결, 강승완 등 영화 주역들이 무대 뒤에서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하자, 객석은 순간 술렁이기 시작했다.
사전 예고 없던 배우들의 기습 방문에 관객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폭발적 환호성과 박수를 쏟아냈다. 배우들 역시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에 감동하며, 예정에 없던 무대인사와 즉석 Q&A를 진행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싱어롱 타임’이었다. 영화 상영 후, 가수 지선의 리드로 시작된 찬양 ‘은혜’가 흘러나오자, 객석의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스크린 속 감동적인 장면을 떠올리며 한목소리로 ‘은혜’를 따라 불렀다. 원곡자인 지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관객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더해지며 극장은 떠나갈 듯 했다.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은 마치 대형 집회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문화 예배’처럼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관객은 “지선 님을 보러 왔다가 배우들까지 만나서 로또 맞은 기분”이라며 “마지막에 다 같이 ‘은혜’를 부를 때는 영화의 감동이 되살아나 펑펑 울었다. 내 인생 최고의 시사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전석 매진에 가까운 객석 점유율과 폭발적 현장 반응을 이끌어낸 <신의악단>은 이번 주말 더욱 거센 흥행 몰이에 나섰다.
10일(토)에는 찬양팀 기프티드, 11일(일)에는 찬양팀 피아워십과의 싱어롱 상영회가 이어졌다. 주말 동안에는 경기·인천 지역 무대인사도 마련됐다.
할리우드 대작들 속에서도 계속되는 좌석판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역주행 중인 영화 <신의악단>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dwlee@chtoday.co.kr )
▶ 기사 본문 링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2929